(포스팅에 앞서 맥북 분해로 정식 AS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실제로 따라 하진 마시고 이런 것도 하는구나 정도로 봐주시길) 원래 애플 제품은 절대 분해하지 않는 성격인데 무슨 호기심이 생겨서인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드라이버를 돌렸다. 아래 과정은 M1 실리콘칩 맥북에어에 사제 서멀 패드를 부착해 맥북의 금속 외관 본체가 방열판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고 맥북에어 성능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려보고자 진행하는 튜닝이다.

(타 블로거의 의하면 이 튜닝 하나로 13인치 M1 맥북프로급의 벤치마킹스코어에 근접한다고 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제로 벤치마킹 점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으나 성능 상승에 대한 체감은 크지 않으니 추천은 하지 않겠다. 과정만 보시길.. 1.5mm GP-Extreme 서멀 패드를 구입.

가격은 만 원대 중반. 맥북 하판에 블루라운지 킥플립을 부착해서 사용 중인데 16인치 용을 샀다가 교환하기 귀찮아서 13인치 에어에 억지로 부착해서 사용 중이다.

킥플립이 붙어 있는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