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에어를 1년 동안 잘 쓰다가 약간의 부족함을 느껴 벼르고 벼르던 16인치 m1 맥스를 구매하게 되었다. 이제 애플의 포장 혁명은 정체기에 들어선 거 같은 느낌이지만 역시나 나쁘진 않다.

맥북 포장을 풀고 뚜껑을 열면 들리는 부팅 사운드와 익숙한 '안녕하세요' 메시지. 맥북프로 16인치의 개봉기는 차고 넘치게 많으니 생략하도록 하고 간단한 세팅을 마치고 추가로 구매한 노트북 거치대 위에 올려놓는다.

이번에 mini LED로 재탄생한 노트북 모니터는 정말 화질이 끝내준다. 특히나 애플TV 감상할때면 눈이 너무나 즐겁다.

외장 모니터로 쓰고 있는 Pro display XDR과 비교해도 크기 차이를 제외하고 화질적으로는 손색이 없을 정도임. 다만 거슬리는 건 상단의 낫치 정도인데 이 부분은 여분의 공간을 좀 더 위로 확장해 주면서 생기는 부분이라고 정신승리하면 조금 더 마음이 편하다.

(올해 키노트 때 낫치 장면을 보고 조금 경악했었던 경험....) 사실 사용하다 보면 크게 거슬리...